티베트에서 아미타불의 화신으로 칭송받는, 티벳 밀교 닝마파의 개산조사.
파드마 삼바바 님이십니다.
티벳 사자의 서로 알려진 바르도 퇴돌의 가르침을 처음 전한 이로 세상에 알려져 있으며,
해탈의 서 등의 책을 설법으로 전하셨습니다.
이분에 대한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.
지금으로부터 1,200년 전, 인도 출신으로 티벳에 건너가 불교사에 불멸의 업적을 남긴 탄트라(密敎)의 대가 파드마 삼바바(Padma Sambhava).
그 이름은 의 의미는 '연꽃 위에서 태어난 자(Lotus Born)'였다. 당시 인도 최고의 대학이자 영적 탐구의 중심지였던 나란다 불교대학의 교수였던 그는 티벳 왕 티송데첸의 초청을 받고 3년의 긴 여행 끝에 티벳의 삼예 지방에 도착한다.(747년)
티송데첸 왕이 그 지방의 악귀들을 아내기 위해 초빙한 것이다. 국왕이 그곳에 사원을 세우려고 했는데, 사원의 벽을 세우면 곧장 지진이 일어나 무너졌고, 국왕은 그것이 불교를 반대하는 악귀들의 소행으로 여겨졌다. 파드마 삼바바가 악귀들을 몰아내자 놀랍게도 그 지방의 지진이 모두 그쳤다. 그후 그는 국왕의 사원이 모두 완성될 때까지 직접 감독하고, 그곳에 티벳 불교의 라마승들을 위한 최초의 공동체 곧 승단을 세웠다.(749년)
그는 이후 히말라야 설산에 칩거하면서 인도에서 갖고 온 신비경전들을 티벳어로 번역하기 시작했다. 또한 인간을 궁극의 깨우침으로 인도하는 비밀의 책들을 자신의 손으로 쓰기도 했다.
이리하여 탄생한 것이 이른바 '108보장(寶藏)' 그러나 위대한 스승 파드마 삼바바는 그 비밀의 책들을 세상에 공개하지 않았다. 그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고, 세상은 아직 그 내용을 이해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.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궁극의 문을 열어 보이는 것은 그들을 눈멀게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.
그래서 그는 그 신비서들을 티벳 전역에 산재한 히말라야의 동굴 속에 한 권씩 숨겨 두었다.(제자들의 의식 깊은 곳에도 숨겨 두었다고 함) 그리고 나서 그는 세상을 떠났다. 그 숨겨진 책들은 이제 영원히 빛을 볼 수 없게 되었다.
그러나 그는 생과 사,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참다운 지식을 터득한 자였다. 그는 죽기 전에 몇 명의 제자들에게 특별한 능력을 전수했다. 그것은 그들이 적당한 시기에 다시 육체를 갖고 환생하는 능력이었다.
그리하여 그 제자들은 수백년이 흐른 뒤에 한 명씩 다시 세상으로 돌아와, 그 숨겨진 몇몇 명의 제자들에게 특별한 능력을 전수했다. 그것은 그들이 적당한 시기에 다시 육체를 갖고 환생하는 능력이었다.
그리하여 그 제자들은 수백년이 흐른 뒤에 한 명씩 다시 세상으로 돌아와, 그 숨겨진 비밀의 경전들을 어둠 속으로부터 꺼내기 시작했다. 그것이 스승으로부터 주어진 위대한 사명이었다.이 위대한 사명은 가진 자, 그들을 티벳어로 '테르퇸'이라고 불렀다. 그것은 '보물을 찾아 내는 자'라는 뜻이다.
현재까지 이 테르퇸들이 찾아낸 파드마 삼바바의 경전은 모두 65권, 각 권이 400여장에 이르는, 백과 사전에 가까운 분량이다. 그 나머지 책들은 아직도 세상의 때를 기다리며 미지의 동굴 속에(또는 제자들의 깊은 의식 속에) 묻혀있다.
그 테르퇸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인물인 릭진 카르마 링파가 티벳 북부 지방의 한 동굴에서 찾아낸 비밀의 책이 바로<티벳 사자의 서(The Tibetan Book of the Dead)>이다
<출처 http://blog.naver.com/cuckoooo/80033501873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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